frontend.moe란 시각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Front-end(앞단)’ 와 사랑이나 호감을 표현하는 일본어 ‘もえ(모에)’ 를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웹 프론트엔드에 전문성(자주 찾고 싶은(호감), 기술(프론트 엔드))을 지향하고자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저자 소개

웹 인터렉션 마법사🪄 오픈소스, 상호작용과 접근성, 개발자 경험에 관심을 관심을 갖고 이 세가지를 만족을 하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다루시나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정해진 주제가 없었지만, 2018년 이후부터 프론트 엔드 기술과 문제 해결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학습이나 경험을 되돌아보는 형식이 주류이며, 간혹 이 내용을 총집합한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생각을 쓰기도 합니다.

블로그 바깎에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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