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에서 Linux Mint Cinnamon으로 넘어간 3일 사용기

처음에는 하모니카 커뮤니티를 참고해서 MATE 한글 배포판 설치를 시도해봤는데, 한글 배포판의 HWE 커널이 오래된 내 랩탑과 맞지 않는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공식에서 배포하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가장 믿을 만한 것 같았고, UI나 기능면에서 시나몬이 나은 것 같아 시나몬으로 설치를 했다.

3~4일 사용해본 소감

  1. UI가 조금 구린 면도 있지만 깔끔하다. 테마라도 조금 바꿔봤는데 금방 정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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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본으로 제공되는 설정 소프트웨어로 테마, 위젯, 애드온 등 웬만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공식 저장소 : Cinnamon Spices) 서드파티과 비교했을때 충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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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분투에선 Fn키를 수동으로 잡던가, 서드파티로 매핑했어야 했었는데, 민트에선 그냥 잘 작동한다!!

  4. 백업 도구가 우분투보다 간편하다. 별도의 암호를 걸어둘 필요가 없고, 덜 귀찮게 작동한다.

  5. 수동으로 잡아줘야 했던 .deb 패키지 설치 GUI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