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회고

1. 무엇을 했나

  • 샌프란시스코 연수 일정 마무리
  • 감기에 걸려 일주일 동안 쉼
  • 삿포로 눈축제 구경
  • 슬럼프

2. 무엇을 깨달았나

내향적인 의사소통 습관

모국어로는 자각하기 어렵다고 느낀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할 때 극대화 되었다. 모국어로는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게 되는 문제가 외국어로는 잘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걸 깨달았다.

프로에서 한발짝 뒤로 멀어진 느낌이다

최소한 내가 하는 일(웹 프런트엔드)과 연관되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한다고 자신했는데, 지난 한달 동안 쉬면서 체력과 정신력을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향상심은 항상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를 느꼈다.

복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2월 한주 동안1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코딩 문제를풀었는데, 구직 활동을 핑계로 쉬게 되었다. 당연히 지금은 어떻게 풀었는지 잊어버렸다. 이전에 뭔가를 해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해서 ‘진짜’ 향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읽은 책

클린 코더 (7번째 챕터 읽는 중)

4. 평가

잘한 점

일정이 없어도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

반성

  • 연습을 꾸준히 이어서 하질 못했다.
  • 지난 1월 보다 독서를 소홀이 했다.(클린코드,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심플 소프트웨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완독)
  • 끼니를 제때 먹지 않았다.

5. 3월 목표

  • 기력 없다고 쉬지 않고 학습에 관한 책을 반복해서 읽기
  • 끼니를 제때 먹고 정해진 연습 목표 지키기
  • 주 3일 동네 오름 등반